리눅스 패스워드 초기화 - 싱글모드 부팅후 패스워드 변경 (Centos7)

리눅스 패스워드 분실시 패스워드를 변경하는 방법이다.

 

싱글모드란?

싱글모드는 리눅스 Runlevel 1에 해당되는 싱글유저모드이다.

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윈도우의 안전모드와 비슷하며 root계정으로 비밀번호 없이 접근이 가능한 모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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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t환경 : Centos7

 

GRUB 환경에서 사용하고자하는 커널의 버전을 선택 후 e버튼을 눌러서 수정을 한다.

변경 전

위 사진은 화면이 짤려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.

여기서 ro > rw, rhgb quiet LANG=ko_KR.UTF-8 > init=/bin/bash 로 변경을 해준다.

변경 후

※참고 : rw로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 selinux 설정을 수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꼭 변경해주는것을 추천한다.

변경 후 Ctrl-x를 동시에 눌러 시작을 한다.

시작 후 사진

시작이 되면 bash쉘로 잘 넘어 간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이제 selinux라는 리눅스 보안기능 설정을 변경해주어야한다.

vi 편집기로 config파일을 수정한다.

vi /etc/sysconfig/selinux

SELINUX=disabled

SELINUX=disabled

기존 설정을 주석처리하고 SELINUX=disabled을 추가하여 설정을 변경한다.

passwd root

passwd root

루트계정의 비밀번호를 재설정을 해준니 업데이트가 성공적이라는 문구가 나왔다.

touch /.autorelabel

touch ./autorelabel
exec /sbin/init

리눅스 부팅시 파일의 selinux 변경을 확정하기 위해 touch명령어로 실행을 하고

exec 명령으로 재부팅을 실행한다.

패스워드 변경완료

재부팅 후 변경된 루트계정으로 로그인하니 로그인이 성공하였다.